2026년 5월 수입차 판매량은 얼마나 됐나요?
- 신규등록 29,860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5월 수입 승용차 등록 대수입니다.
- 전월 대비 -12.2%: 4월 33,993대에서 한 달 만에 감소하며 숨 고르기.
- 전년 동월 대비 +5.9%: 2025년 5월 28,189대보다는 증가, 누적은 더 뚜렷한 성장.
2026년 5월 국내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29,860대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달인 4월(33,993대)과 비교하면 12.2% 줄었지만, 1년 전인 2025년 5월(28,189대)보다는 5.9% 늘어난 수치입니다. 월 단위로는 등락이 있어도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등록은 145,973대로 전년 동기(110,341대) 대비 32.3% 증가해, 연간 흐름은 분명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월별·브랜드별 통계는 KAIDA 신규등록 통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월 수입차 브랜드별 판매 순위 (테슬라·BMW·벤츠)
- 1위 테슬라 10,866대: 5월 전체 수입차의 약 36%를 한 브랜드가 차지.
- 2위 BMW 6,555대 · 3위 벤츠 3,553대: 전통 강자들이 뒤를 이음.
- BYD 1,032대(7위): 중국 브랜드가 상위권에 자리.
| 순위 | 브랜드 | 등록대수 |
|---|---|---|
| 1 | 테슬라 | 10,866 |
| 2 | BMW | 6,555 |
| 3 | 메르세데스-벤츠 | 3,553 |
| 4 | 아우디 | 1,509 |
| 5 | 렉서스 | 1,291 |
| 6 | 볼보 | 1,058 |
| 7 | BYD | 1,032 |
테슬라가 1위에 오른 배경

테슬라의 5월 1위는 단일 모델 모델 Y의 강세에서 비롯됐습니다. 모델 Y 프리미엄과 모델 Y L이 동시에 상위권에 오르며 한 라인업이 등록 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전기차 수요가 특정 모델로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해, 가격·충전·잔존가치 조건이 맞는 소비자에게 선택이 쏠리는 양상입니다.
전통 강자 BMW·벤츠의 자리

BMW(6,555대)와 벤츠(3,553대)는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폭넓게 갖춘 브랜드로, 전기차 단일 브랜드의 급성장 속에서도 견고한 수요층을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BMW 520이 모델별 3위(1,390대)에 오르며 세단 수요가 여전함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두 브랜드와 아우디를 합쳐도 테슬라 한 곳에 미치지 못해, 시장의 무게중심이 전동화로 이동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료별·국가별 판매 비중
- 전기차 48.6%(14,520대): 5월 수입차의 절반 가까이가 순수 전기차.
- 하이브리드 40.4%(12,071대): 전기+하이브리드 합산 약 89%.
- 디젤 0.6%(177대): 디젤은 사실상 비주류로 축소.
| 연료 | 대수 | 비중 |
|---|---|---|
| 전기 | 14,520 | 48.6% |
| 하이브리드 | 12,071 | 40.4% |
| 가솔린 | 3,092 | 10.4% |
| 디젤 | 177 | 0.6% |
| 국가 | 대수 | 비중 |
|---|---|---|
| 유럽 | 15,511 | 51.9% |
| 미국 | 11,147 | 37.3% |
| 일본 | 2,170 | 7.3% |
| 중국 | 1,032 | 3.5% |
연료별로는 전기차가 14,520대(48.6%)로 가장 많았고 하이브리드 12,071대(40.4%), 가솔린 3,092대(10.4%), 디젤 177대(0.6%) 순이었습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더하면 약 89%로, 수입차 10대 중 9대가 전동화 모델인 셈입니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15,511대(51.9%)로 절반을 넘었지만, 미국이 11,147대(37.3%)로 바짝 추격했는데 이는 테슬라 등 미국 전기차의 약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5월 베스트셀링 수입차 모델 순위
- 1위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 7,195대: 단일 모델이 시장을 견인.
- 2위 테슬라 모델 Y L 1,513대: 같은 라인업이 1·2위 동시 석권.
- 3위 BMW 520 1,390대: 수입 세단 수요의 건재함.
모델별로는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이 7,195대로 압도적 1위였습니다. 같은 모델 Y 라인업의 모델 Y L(1,513대)이 2위, BMW 520(1,390대)이 3위에 올랐습니다. 단일 모델 Y 계열이 등록 상위권을 휩쓸면서, 5월 수입차 시장이 특정 전기차 모델에 크게 쏠렸다는 점이 통계로 확인됩니다.
수입차 구매·리스·장기렌트 관점의 시사점
- 전동화 가속: 전기·하이브리드 89% — 구매 시 충전·보조금·잔존가치 점검이 필수.
- 모델 쏠림: 인기 전기차는 출고 대기·중고 시세 변동을 함께 확인.
- 비용 분산: 목돈 부담이 크면 리스·장기렌트·할부 총비용 비교가 유효.
리스·장기렌트로 접근할 때
수입 전기차는 신차 가격과 감가가 큰 편이라, 초기 목돈 부담과 잔존가치 리스크를 줄이려는 분께 리스·장기렌트가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장기렌트는 보험·정비·자동차세가 월 납입에 포함돼 관리가 단순하고, 리스는 일반 번호판과 직접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회사·약정 조건에 따라 월 납입금이 달라지므로 할부까지 포함해 여러 견적을 나란히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내 자동차 산업 전반의 생산·판매 흐름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통계에서, 수입 승용차 세부 통계는 KAIDA 공식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테슬라(10,866대)가 약 36% 점유로 1위, BMW·벤츠가 뒤를 이었습니다.
연료별로는 전기 48.6%·하이브리드 40.4%로 전동화 비중이 약 89%에 달했고,
베스트셀러는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7,195대)이었습니다.
시장이 전기차·특정 모델로 쏠린 만큼, 구매 전 보조금·출고 대기·잔존가치를 점검하고 구매·리스·장기렌트 총비용을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