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앞유리를 덮는 화면, 파노라믹 비전

  • 파노라믹 비전: 앞유리 하단 전체를 가로지르는 풀와이드 디스플레이
  • 조작: 방향지시등·와이퍼는 햅틱 스위치, 나머지는 터치·음성
  • 확대: 노이어 클라세(i3·iX3) 먼저, 이후 5·7시리즈 페이스리프트로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진짜 주인공은 외관이 아니라 실내입니다. BMW는 CES 2025에서 파노라믹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앞 유리 하단 전체를 가로지르는 디스플레이에 주행 정보·내비게이션·미디어를 띄워, 운전자가 시선을 도로에서 떼지 않고도 정보를 확인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방향지시등·와이퍼 같은 필수 조작은 햅틱 스위치로 남기고, 나머지는 터치와 음성으로 다룹니다. 세부는 BMW 그룹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iDrive X로 실내가 바뀐다

BMW 파노라믹 i드라이브

함께 오는 것이 차세대 운영체제 iDrive X(Operating System X)입니다. 물리 버튼을 더 줄이고 터치·음성·시선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을 재편합니다. 테슬라식 미니멀리즘을 BMW식 럭셔리로 재해석한 방향으로, 노이어 클라세 전기차에 먼저 적용된 뒤 5시리즈·7시리즈 페이스리프트로 확대됩니다. 즉 이번 5시리즈 LCI는 내연·하이브리드 세단에 BMW 최신 디지털 콕핏을 이식하는 변곡점입니다.

BMW's next-gen Panoramic iDrive and Operating System X are big hits with me  | Stuff

언제 나오나, 디자인·동력계는 (예상)

여기서부터는 아직 확정 전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예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예상 내용
출시 시점2027년 무렵 생산 예상(세부 일정은 조정설)
국내 도입인증 고려 시 2027년 말~2028년 초 예상
디자인노이어 클라세 반영, 키드니 그릴 가로형 유지·아이코닉 글로우
동력계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개선, PHEV(530e·550e) 효율 향상 전망

지금 살까, 기다릴까? 카피아 관점

현행 BMW M5

페이스리프트가 2027년 이후라면 실제 인도까지는 시간이 꽤 남았습니다. 지금 준대형 세단이 필요하다면 현행 5시리즈나 경쟁 모델을 조건 좋게 사는 편이 합리적이고, 최신 디지털 콕핏이 최우선이라면 페이스리프트를 기다리는 선택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같은 차를 두고 구매·할부·리스·장기렌트를 비교해 월 실부담과 잔존가치를 따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행 5시리즈 라인업과 프로모션은 BMW 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BMW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핵심은 앞유리를 가로지르는 파노라믹 비전과 차세대 iDrive X입니다. CES 2025에서 공개된 확정 기술로, 노이어 클라세에 먼저 적용된 뒤 5·7시리즈로 확대됩니다. 다만 출시 시점(2027년 무렵)과 디자인·동력계 세부는 아직 전망 단계입니다. 대기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지금 필요하면 현행 모델을 조건 좋게 사고, 최신 실내가 최우선이면 기다리며 구매·리스·장기렌트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 준대형 세단이 후보라면, 현행 5시리즈 등 실구매가와 리스·장기렌트 조건을 카피아에서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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